[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우주를 줄게’ / 사진제공=채널A ‘
‘우주를 줄게’ /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우주를 줄게’의 유세윤, 가수 휘성·예성·카더가든·손동운(하이라이트)·김민석(멜로망스)이 28일 방송에서도 ‘별밤 라이브’를 선보인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우주를 줄게’와 함께 펼쳐진 별밤 라이브에는 천 명 이상의 시청자가 참여해 소통했다.

28일 방송에서 카더가든과 김민석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로 라이브의 정취를 더한다. 김민석은 휘성과 즉흥적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노래를 부르는 내용의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첫 방송 이후 별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공해 예능’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두 번째 별밤 라이브는 28일 오후 11시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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