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지효와 이엘이 JTBC ‘아는 형님’의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회 시청률 4.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송지효와 이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송지효는 김종국과의 열애설에 “가족”이라고 설명했고, 이엘은 “고백하면 차인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