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ID / 사진제공=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EXID / 사진제공=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EXID가 오는 4월 2일 뉴 잭 스윙 장르로 돌아온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23일 “EXID의 신곡 ‘내일해’의 장르는 뉴 잭 스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내일해’ 콘셉트에 걸맞게 필름 효과를 넣어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EXID는 오버사이즈 청바지, 벙거지 모자, 링 귀걸이 등 1990년대에 유행하던 아이템을 사용했다.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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