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빅톤 최병찬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빅톤 최병찬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 최병찬이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병찬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JARRET) 패션쇼 모델로 나섰다. 그는 모델로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22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병찬이 무대에 서기 위해 워킹 연습 등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병찬은 “처음이어서 긴장했지만 팬들과 멤버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잘 마쳤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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