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소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소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소연이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 출연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시크릿 마더’는 아이의 죽음에 대해 비밀을 품고 있는 여자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소연은 입시 대리모 리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을 확정하면 결혼 후 복귀작이 된다.

‘시크릿 마더’에는 송윤아 역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 두 사람이 ‘워맨스’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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