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사진=송선미 인스타그램)

송선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성중앙 화보 감각있는 사람들과의 작업은 날 춤추게 한다. 잠 못자도 하나도 안 힘들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분장실 옆으로 서서 살짝 미소 지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송선미는 짧은 단발머리에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를 입어 우아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변함없이 예뻐요”, “선미언니 너무 예쁘시니까 기죽지 마세요”, “점점 더 예뻐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는 배우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 모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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