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리바디
사진제공=리바디
걸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바디’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리바디는 14일 “박초롱과 윤보미의 상큼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당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와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했다”며 “화보 공개 전부터 한정판 화보를 구하기 위해 소비자들로부터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리바디’ 화보에는 2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화보를 통해 평소 청순한 매력을 보여온 박초롱과 윤보미의 건강하고 섹시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지난달 촬영한 박초롱과 윤보미의 화보는 단계별로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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