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배용준-박수진 신혼집이 재조명 되고 있다.(사진=방송 캡쳐)

'키이스트' 배용준-박수진 신혼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방송에서 키이스트 대표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공인중개사는 배용준 성북동 자택에 대해 "매매가 85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지층 절반은 주차장, 절반은 다용도 공간이다. 영화관, 당구장, 골프 연습장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한편 키이스트는 14일 SM 엔터테인먼트에 합병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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