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라디오 로맨스’ 주인공 3인방의 마음을 표현한 여섯 번째 OST ‘길에서’가 공개된다.
‘길에서’는 박근철 음악감독과 정수민, 싱어송라이터 러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이지 리스닝 계열의 세련된 어쿠스틱 팝 발라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 곡의 가창자는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인 해빈으로 발탁됐다. 청아한 음색이 드라마의 애틋한 분위기를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에서’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길에서’는 박근철 음악감독과 정수민, 싱어송라이터 러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이지 리스닝 계열의 세련된 어쿠스틱 팝 발라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 곡의 가창자는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인 해빈으로 발탁됐다. 청아한 음색이 드라마의 애틋한 분위기를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에서’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