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신하균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바람 바람 바람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신하균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신하균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바람 바람 바람 20년 경력을 자랑하는바람의 전설석근과 뒤늦게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봉수의 아내미영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의 코미디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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