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허영지 교제 한달…13살 차이 연인
하현우 소속사인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와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는 "두 사람이 모임에서 만나 연락을 하던 중,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알고 지낸 지 6개월가량 됐으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건 한 달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하현우는 2008년 국카스텐으로 이름을 알린 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의 새 구성원으로 투입됐으며 해체 이후 예능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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