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운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의 티켓이 30초 만에 동났다.

정세운은 지난달 27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콘서트 ‘에버-애프터(EVER-AFTER)’의 예매를 시작했다. 30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첫 국내 팬미팅에 이어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3월 31일과 4월 1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세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준비한 단독 공연이어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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