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사진=민희 SNS)

걸그룹 스텔라가 8년 만에 해체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스텔라 민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텔라 민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잡할 땐 힐링이지"라며 "사진찍을 땐 바람 안 불어서 날씨굿. 어쩜 한시간 뒤엔 강풍이 불던지. 온수풀로 쏘옥"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스텔라의 민희는 아외 수영장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민희가 속한 걸그룹 스텔라는 지난 25일 팬미팅을 열고 팀 해체를 선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