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최고의 시청률 1분’을 차지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수도권 기준으로 1부 10.9%, 2부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안녕하세요’와 tvN ‘토크몬’ 등을 제치고 33주 연속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특별 MC로 god 박준형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방비엥 여행기와 선물 배달을 위해 극단을 찾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분당 최고 시청률 13.2%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차지했다. 최수종, 하희라는 카약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최수종은 하희라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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