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사진=강타 SNS)

H.O.T의 강타가 SNS를 통해 공연 전 소감을 전했다.

14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비완료! 22년전 첫 무대처럼 잘할게요 내일봐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무한도전 토토가3-H.O.T의 녹화는 금일 저녁 서울 잠실올림픽 공원에서 진행했다.

장우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H.O.T 활동 시절 사진을 올리며 “1996년 그때의 나로 잠시나마 돌아가보려합니다 여러분 보고싶었습니다”고 소감을 올렸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17일 설특집 ‘토토가3-H.O.T를 특별 편성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