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최희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시인 윤동주 서거 73주기 기념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배우 최희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시인 윤동주 서거 73주기 기념 특별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최희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시인 윤동주 서거 73주기 기념 특별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강하늘 분)와 손몽규(박정민 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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