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김미화 SNS
/ 사진제공=김미화 SNS
김미화가 “평창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간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9일 자신의 SNS에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중계석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김미화는 이날 앞서 평창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허승욱 해설위원, 박경추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과 글을 게재하며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잠시 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중계합니다. 스키의 전설 허승욱 해설위원, 다시 돌아온 박경추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창 날씨 참 좋습니다”라고 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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