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크리샤 츄/ 사진=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크리샤 츄/ 사진=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가수 크리샤 츄가 아리랑TV에서 방송되는 ‘심플리케이팝’ 무대를 예고했다.

크리샤 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크리샤츄 #SunsetDream #arirangTV #심플리케이팝 무대 볼 수 있는 날. 심장이 다시 펌핑! 츄츄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샤 츄는 마치 사탕처럼 큰 보석 모양 반지를 끼고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를 발표한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와 후속곡 ‘썬셋 드림(Sunset Dream)’으로 활동했다.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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