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류준열 / 사진=’리틀 포레스트’ 무비토크 라이브
류준열 / 사진=’리틀 포레스트’ 무비토크 라이브
배우 류준열이 예비 관객들을 위한 깜찍한 하트 선물을 했다. 8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다.

이날 영화에서의 류준열 스틸이 공개됐다. 경운기를 몰고 있는 그의 모습에 박경림은 “어디에 있어도 잘 어울린다. 류준열 씨의 경운기 같다”고 했다.

류준열은 “선생님이 알려줬는데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줬다”며 웃었다.

이와 함께 100만 하트가 돌파했다. 류준열은 깜찍한 손가락 하트로 화답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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