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화면 캡처
JTBC의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 1회는 유료 방송 가구 기준 1.7%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전작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기록한 1회(2.4%), 최종회(2.0%) 시청률에 못 미치는 수치다.

그러나 이날 방송은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등 신예들의 케미스트리와 남다른 웃음 포인트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세가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