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 캡쳐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 캡쳐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이 의문의 아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5일 방송된 ‘와이키키’에서는 강동구(김정현)이 이준기(이이경), 봉두식(손승원)과 함께 차린 게스트하우스에서 아기를 발견했다.

강동구는 침실 청소를 하던 도중 아기 소리가 나 주위를 둘러봤다. 그러던 와중에 침대 커튼 뒤에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자지러졌다.

그는 이준기과 봉두식을 불렀고 세 사람 모두 놀랐다. 봉두식은 “손님 애 아닌가”라며 말을 꺼냈고 강동구는 “우리 손님 끊킨지가 언젠데”라면서 아기 옆에 있는 가방을 뒤졌다.

가방에는 아기 부모를 찾을 만한 단서가 없었고 세 남자는 갑자기 우는 아이에 당황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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