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오션/ 사진제공=JT Corea Entertainment
오션/ 사진제공=JT Corea Entertainment
4인조 감성 보컬 그룹 오션(5tion)이 일본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오션이 일본 첫 정규 앨범 [IV] 발매를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3일부터 두 달간 도쿄, 센다이, 삿포로, 오사카 등 일본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션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일본 싱글 앨범 ‘My Valentine’이 타워레코드 전국 데일리 차트 1위, 오리콘 차트 데일리 2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정규 앨범 프로모션을 대규모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3월 28일 발매되는 오션의 일본 첫 정규 앨범 ‘IV’는 한국에서 발매된 싱글 ‘돌아와줘요’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하여 신곡 ‘Love Takes Time’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을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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