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KBS2 ‘더유닛’
사진제공=KBS2 ‘더유닛’
KBS2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유닛’이 마지막 공연의 방청 시청을 지난 29일부터 시작했다. 최종 우승자인 유닛B와 유닛G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

‘더유닛’ 참가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꿈을 위해 땀과 노력을 쏟아냈다. 이들의 절박함과 무대 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2월 10일에는 최종 선발을 앞둔 남자 18명, 여자 18명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유닛B와 유닛G에 이름을 올릴 각 9명의 참가자들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티몬에서 하고 있는 ‘더유닛’의 마지막 방청 신청은 오는 2월 6일 끝난다. 2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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