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드류 베리모어가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다니엘 헤니를 뽑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드류 베리모어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한국 배우 중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를 뽑았다.
그는 다니엘 헤니, 이상민, 비 중 다니엘 헤니를 꼽으며 “인상이 좋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 난 당신을 모르지만 멋있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다니엘 헤니가 LA에 산다는 이야기에 “곧 만나자”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9일 오후 방송된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드류 베리모어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한국 배우 중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를 뽑았다.
그는 다니엘 헤니, 이상민, 비 중 다니엘 헤니를 꼽으며 “인상이 좋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 난 당신을 모르지만 멋있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다니엘 헤니가 LA에 산다는 이야기에 “곧 만나자”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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