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정려원ㆍ임창정ㆍ정상훈ㆍ김도훈, V라이브로 먼저 관객과 만나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게이트'의 주연 배우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김도훈이 예비 관객과 먼저 만남을 갖었다.

영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2018년 첫 번째 범죄 코미디로 '게이트'에 대한 새로운 재해석과 함께 역대급 스케일 및 사이다급 전개로 대한민국 케이퍼 무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줄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V앱 스팟 라이브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게이트'의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김도훈이 출연해 실시간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었다.

’우리가 못 따는 게 어딨어?! '게이트'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이다급 오픈 토크!’라는 주제로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대한 소개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설명하는 공감 토크 시간과 영화 속 국민 오프너로 등장하는 이들의 콘셉트에 맞춰 직접 실시간으로 댓글의 사연을 읽고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사이다급 공감 토크 코너를 미리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국민 오프너들의 통쾌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상한 녀석들의 범죄 코미디 '게이트'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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