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

tvN ‘윤식당2’에 찾아온 노르웨이 손님이 이서진을 칭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윤식당’에서는 이서진이 식사를 하던 노르웨이 손님에게 눈인사를 건넸다. 이에 노르웨이 손님은 “저 청년 너무 맘에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온 일행은 “그럼 입양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윽고 다른 테이블에서도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음식이 너무 맛있다”며 “장사를 이번주까지가 아니라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해야한다”는 것. 이서진과 박서준은 “감사하다”며 연신 미소 지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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