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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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2018년의 첫 시작을 대세 뮤지션 수란, 로꼬와 함께 한다.

2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범키는 오는 2월 1일 수란과 로꼬가 함께한 자신의 새 싱글 ‘너의 뒤에서’를 발매한다.

신곡 ‘너의 뒤에서’는 항상 자신의 옆에서 모든 것에 영감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실된 사랑을 고백하는 범키표 러브송이다.

이 가운데 새로운 음원퀸으로 떠오른 수란과 대세 힙합 뮤지션 로꼬가 범키를 위해 합동으로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관심을 모은다.

범키의 신곡 ‘너의 뒤에서’는 오는 2월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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