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영국 편이 분당 최고 시청률 7.61%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

지난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편의 세 번째 이야기는 평균 시청률 5.85%(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5.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핀란드 편에서 기록했던 최고 시청률 4.86%(닐슨 코리아/수도권 가구 기준)보다 약 1%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수도권 가구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1%까지 치솟았다. 전국 분당 최고 시청률은 6.60%를 기록했다.

영국 편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제임스 후퍼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에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번지점프와 스키를 비롯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하고 휴게소 음식부터 한우구이까지 한국의 맛을 즐겼다.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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