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박현정이 사고를 당했다.

26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19회에서는 태성(임호)에게 ?기다 교통사고를 당한 연화(박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따.

태성은 “차라리 죽었다면 다행인데”라고 말하면서도 그를 걱정하는 듯 소리치며 달려갔다.

의사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 수술을 해도 산다는 장담은 할 수 없다. 수술 중 사망할 수도 있다”는 소견을 내놨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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