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Bad Boy’를 최초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레드벨벳은 25일 ‘엠카운트다운’에 VCR로 깜짝 등장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레드벨벳의 무대가 다음 주에 최초 공개된다”고 알렸다.

레드벨벳은 “‘Rookie’와 ‘빨간맛’, ‘Pee-a-boo’에 이어 한 번 더 중독성 있는 곡으로 찾아뵐 것”이라면서 신곡 ‘Bad Boy’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레드벨벳의 무대가 공개되는 다음주 방송을 꼭 봐 달라”고 요청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로 컴백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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