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뉴키드 우철/ 사진제공=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뉴키드 우철/ 사진제공=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뉴키드(newkidd)우철이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8강에 오른 정현 선수를 응원했다.

뉴키드 우철은 24일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응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들고 있는 그림에는 테니스코트를 배경으로 공과 라켓이 귀엽게 색연필로 그려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철은 SNS 를 통해 “정현 선수 4강 렛츠 고”라고 쓰여진 메시지를 직접 들고 미소 지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진 우철은 작은 얼굴에 귀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춤 실력과 심쿵 비주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한솔을 비롯해 진권,윤민,우철로 구성된 뉴키드 4인 유닛 -Lemme Spoil u 팀으로 지난해 프리뷰 음원 ‘소년이 사랑할 때’를 공개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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