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정영주가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정영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영주는 평소에도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조정석이 붙여준 별명이 있다. 매일 매일 시상식이라고 ‘매시’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정영주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고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옷차림에 다들 놀라워했다.

또 정영주는 “임신 9개월에도 뮤지컬 무대에 서서 탭댄스를 췄다”라며 “그 덕분인지 1시간 50분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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