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의 별이 된 故 전태수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