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기태영, 유진의 딸 로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기카페’를 개업했다. 이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됐다.

기태영은 “첫 시작도 커피였고, 마지막도 커피”라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카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카페에는 아이를 동반한 아빠들이 들어왔고, 로희는 기태영, 유진을 도왔다. 기태영은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음료를 만들었고, 유진은 홀서빙을 맡았다. 로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주문을 받았다.

배우 정성윤도 딸 모아와 카페를 방문했다. 아울러 홍경민도 딸과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기카페’는 순식간에 ‘키즈 카페’로 바뀌었다. 자리가 모자라 합석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기태영은 손님들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육아 힘내고, 체력관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카페’를 마무리 하며 유진, 로희는 기태영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진, 로희는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후 로희는 아빠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노래를 부르며 기태영은 물론,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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