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오늘(21일) 데뷔 후 첫 팬사인회.."기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크리샤 츄 / 사진제공=얼반웍스

가수 크리샤 츄가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열었다. 21일 오후 4시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3D 영화관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발매를 기념하면서다.

이번 팬사인회는 지난 16일부터 명동 영플라자 M스타샵에서 음반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크리샤 츄는 최근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개방송 현장에 직접 찾아와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사인회를 기획했다고 한다.

크리샤 츄의 소속사 얼반웍스는 “크리샤 츄가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열었다. 크리샤 츄 역시 첫 팬사인회인 만큼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