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영, '그림자에서도 느껴지는 포스~'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등이 출연하는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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