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류준열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준열이 ‘타짜3’ 등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
오늘(17일) 한 매체는 류준열이 ‘타짜3’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은 올해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 등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뺑반’을 촬영 중이다.
‘타짜1’에는 조승우가, ‘타짜2’에는 최승현이 주연으로 나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17일) 한 매체는 류준열이 ‘타짜3’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은 올해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 등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뺑반’을 촬영 중이다.
‘타짜1’에는 조승우가, ‘타짜2’에는 최승현이 주연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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