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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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 / 사진=노홍철 SNS
방송인 노홍철 / 사진=노홍철 SNS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를 여행하며 “재미없게 사는 건 죄”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15일 자신의 SNS에 “좋아, 계속 좋아. 스위스 계속 스위스”라며 스위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또 “20대 다르고 30대 다르고 40대 또 다른 스위스. 2018년은 더 재미있겠구나”라며 “쉬기 좋고, 생각하기 좋다. 재미없게 사는 건 죄다. 하고 싶은 거 하세요, 꼭”이라고 남겼다.

노홍철은 지난해 12월 22일 1년 7개월 동안 DJ로 활약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에서 하차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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