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제공=KBS2 ‘김생민의 영수증’
사진제공=KBS2 ‘김생민의 영수증’

가수 슬리피가 ‘출장영수증’에 출연해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사상 초유의 독촉장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김생민의 영수증’의 8번째 ‘출장영수증’에는 슬리피가 등장한다. 특히 영수증 사상 초유의 독촉장이 발견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날 김생민은 힙합 스웨그에 가득 찬 슬리피의 모습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어색한 몸짓만을 보이며 서먹함을 드러냈다. 그런 김생민이 슬리피의 허세 가득한 소비 생활을 보고 기함을 했다는 후문이다.

현관에서부터 발견된 아파트 관리비 독촉장에 김생민 송은이 김숙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특히 김생민은 한동안 독촉장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이에 더해 집안 곳곳에 허세 스웨그가 가득한 소비의 흔적들이 끊임없이 펼쳐져 김생민은 깊은 시름에 빠졌다.

이어 슬리피는 지난 ‘쇼미더머니’에서 입기 위해 큰 맘먹고 100만원대의 명품 옷을 구매 했지만 2차 예선 탈락이라는 가슴 아픈 결과가 나와 옷값도 못했다는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의 허세 가득하지만 해맑은 모습에 현장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힙합 스웨그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질 위기에 처한 슬리피의 아슬아슬한 재무 상태와 함께 그의 독촉장을 목격한 김생민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슬리피의 집에서 예상치도 못한 독촉장이 등장해 김생민은 물론 송은이 김숙은 당황했지만 ‘초’ 긍정적인 슬리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며 “슬리피와 송은이 김숙이 보여주는 찰떡 같은 힙합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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