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사진=텐아시아 DB
소녀시대 윤아/사진=텐아시아 DB
소녀시대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8일 ‘효리네 민박2’ 측은 “윤아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게 됐다”라며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효리네 민박’ 시즌1에는 가수 아이유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시즌2 출연이 불발됐고, 최종적으로 윤아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낙점됐다.

‘효리네 민박2’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