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배우 박준규가 사랑군 면모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박준규와 두 아들이 출연했다.

박준규는 아침에 두 아들을 불러 모으며 “오늘 엄마 몸이 좀 안좋아. 우리가 뭐 좀 해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세 부자는 슈퍼마켓으로 향했다.

박준규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픈 아내를 다정하게 살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아들들과 요리를 시작한 박준규는 능숙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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