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카페, 훈훈한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커피를 마실 줄이나 알았지"
이종석의 카페가 화제다.
배우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를 마실 줄이나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종석이 앞치마를 착용한 채 원두를 탬핑하는 모습과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카페 ‘89맨션’을 오픈한 바 있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