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우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배우 김지우의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레몬색깔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글래머시네요”, “너무 완벽하다”, “누가 아이엄마라고 하나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의 거침없는 입담은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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