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무술감독 정두홍 "중국서 정우성 대역 불렀는데…"
무술감독 정두홍이 톱스타들과의 인맥을 공개했다.

오늘(2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새해를 맞아 무술감독 정두홍, 공부의 신 강성태, 변호사 장천, 역술가 박성준,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꿀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날 정두홍 감독은 국내 최고의 액션 배우 TOP 7을 꼽아 그들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정 감독은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 배우 설경구에 대해 "카메라 밖에선 최고 몸치지만 카메라 앞에선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영화 '무사' 촬영 당시 중국에서 가장 창을 잘 쓰는 사람을 배우 정우성 대역으로 불렀지만 정우성이 액션을 더 잘해 도망 간 일화도 깜짝 공개했다. 게다가 정우성의 인성이 훌륭해 나이가 어려지만 평소 형이라 부른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정두홍 감독은 "무술감독이 된 것을 하루도 후회 안 한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촬영을 갈 때마다 어머니께서 "맞고 오지 말라"고 걱정하지만 "2~3층에서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뛰어 내려야 한다"면서 "어느 순간부터 감독으로서 책임자가 된 후로 동료들이 세상을 떠나기도 해 여전히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무술감독 정두홍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2일)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