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여름의 추억' 많이 사랑해 주세요~
최강희, 이준혁 주연의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 2회 연속 방송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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