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은은 "눈 와서 신나서 나갔다가 봉변당할 뻔"이라며 "갑자기 차세워서 아는 사람인척 인사하고 일단 타라고 한 포** 탄 남성분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어 "얼겁결에 탈뻔했네 진짜"라며 '#음주운전이던데신고할뻔' '#무서워서차번호볼생각도못함' '#무서운세상'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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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 등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제3지대 경선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