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사진=KBS2 흑기사 방송캡처)

흑기사 신세경(사진=KBS2 흑기사 방송캡처)


'흑기사' 신세경이 자신을 속인 김래원에게 분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의 집에서 정해라(신세경 분)가 잠에서 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라는 잠에서 깬 후 놀라며 서둘러 출구를 찾았다. 찾는 도중 문수호의 샤워실 문을 연 정해라는 소리지르며 경악했다.

출구는 찾았지만 정해라는 코트와 가방이 안보이자 다시 방으로 올라갔고 문수호는 침착하게 “아침 먹고 가라”고 전했다. 이에 정해라는 “내가 왜 여기 있는 거냐”며 “당신 정체가 뭐냐”고 화를 냈다.

문수호는 “난 사업하는 사람이다. 일년 내내 일하다가 매년 이맘때 여기에서 한달 정도 휴가를 보낸다”면서 “돈 되는 건 뭐든 한다. 살인, 방화, 납치… 이런 거 빼고”라고 말해 정해라를 안심시켰다.

“진작 이렇게 말하지 왜 속여가지고”라고 말하는 정해라에게 문수호는 “그럼 하루 종일 같이 못 있었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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