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김수현
김예령 김수현
타이거즈 윤석민 선수과 배우 김수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김수현의 어머니인 배우 김예령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윤석민 선수와 배우 김수현은 오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를 알리고 약혼을 했다. 지난해 12월 득남해 결혼식을 미뤄왔다.

특히 김수현의 모친이 중견배우 김예령으로 세 사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김수현의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예령과 김수현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친자매와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예령의 숨길 수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