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캡처)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캡처)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과 명세빈이 라미란을 위해 두 팔 걷어 올리고 나섰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8회에서는 홍도희(라미란 분)가 식중독문제와 관련해 경찰조사를 받고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조사를 받고 돌아온 홍도희에게 김정혜(이요원 분)와 이미숙(명세빈 분)은 “괜찮은거냐?”며 그녀를 걱정했다. 애써 괜찮다며 미소 지었지만 사람들은 “저 집 생선 먹고 식중독 걸렸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후 김정혜와 이미숙이 사라졌고 생선가게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김정혜와 이미숙이 뒤편에서 생선을 사오면 생선값과 수고비를 조금씩 더 주고 있었던 것. 이미숙은 “이래도 되는 걸까요?”라며 걱정했지만 김정혜는 “들키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선을 모두 판 홍도희는 두 사람과 함께 맥주파티를 즐겼고 김정혜는 “그래 언니가 사라. 내일도 완판하면 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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