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민우혁, 소냐(사진=KBS1 방송캡처)

평창 동계올림픽, 민우혁, 소냐(사진=KBS1 방송캡처)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내로라 하는 가수들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G-100’ 무대를 화려하게 채웠다.

민우혁은 2일 오후 2시 50분 KBS 1TV에서 방송된 평창 동계올림픽 G-100 ‘코리안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축하공연’에서 소냐, 송유진, 블랙나인과 함께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전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노래 'We are the world'를 선곡해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가사 ‘We are the 평창’, ‘We are the 올림픽’ 등을 넣어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범국민 코리안 서포터즈와 어린이 합창단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의 민우혁과 소냐, 송유진, 블랙나인이 이루어낸 환상의 조화는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채우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또한, 이번 무대에는 인순이, 레드벨벳, 비투비, 뉴이스트W, 케이윌, 김영임, 거미, 신연희와 김루트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펼쳐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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